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넷북이 맥 OSX과 가장 잘 맞느냐인데, PowerPage를 운영하는 Jason O'Grady는 델 미니9이야 말로 맥 OSX을 깔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합니다. 미니9은 맥 OSX과 궁합이 워낙 잘 맞아서 거의 모든 면에서 OSX의 기능을 다 쓸 수 있기 때문이죠.
하지만 다른 넷북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, 아수스 901은 360-380 달러로 다른 넷북보다 조금 비싸지만, 3월에 실시되는 100달러 리베이트 적용을 하면 부담이 덜하죠. 이 제품은 1.3MP 웹캠, 블루투스, 6쎌 배터리, 20GB SSD, 두 손가락 스크롤을 지원하는 터치패드 등 성능이 우수하죠.
MSI Wind는 또 다른 넷북인데, 이 제품을 2GB 램, 7200 RPM 320GB 하드, 9 쎌 배터리로 업그래이드해서 OSX을 설치하면 웬만한 맥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려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. USB로 타임머신 하드와 연결해 세팅을 가져오는 Migration Assistant를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. 몇몇 작은 문제가 있는데, 예를 들어 이어폰과 스피커가 자동으로 바뀌지 않아서 특수 프로그램을 통해 연결을 설정해줘야 한다고 합니다.
여기 가시면 boingboing에서 제공하는 각 넷북의 맥 OSX 호환성 차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. 역시 호환성은 델 미니9가 가장 좋네요.
기즈모에서는 델 미니9에 OSX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가이드를 공개했으니,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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